포르투갈 축구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남긴 포르투갈이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포르투갈 유력 매체 '아볼라'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유로 2028과 2030 월드컵을 겨냥한 장기 프로젝트의 수장으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을 선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임 의사를 밝힌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후임으로 사실상 최종 결정됐으며, 대표팀 귀국 이후 계약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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