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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개 조롱 "재택근무형 축구선수"…네이마르, 브라질 팬심까지 폭발 "우승 광고부터 찍어? 오만의 대가"

대통령 공개 조롱 "재택근무형 축구선수"…네이마르, 브라질 팬심까지 폭발 "우승 광고부터 찍어? 오만의 대가"


▲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네이마르의 대표팀 승선은 브라질 안에서도 적지 않은 논란을 낳았다. 반복된 부상으로 소속팀에서도 정상적인 출전이 쉽지 않았던 만큼 이름값이 우선된 발탁이라는 비판이 상당했다.
브라질 축구의 간판 네이마르(34, 산투스)가 월드컵 조기 탈락의 충격 속에 또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브라질의 우승을 전제로 한 광고 캠페인을 미리 준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국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브라질 유력 매체 '하르날 데 브라질리아'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7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가정한 상업 광고를 사전에 촬영하고 관련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우승을 기정사실처럼 여기며 광고 계약을 진행했지만, 노르웨이전 패배와 함께 모든 계획은 오만함의 상징으로 남게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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