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될 수도 있었던 무대에서 굴욕적인 기록과 역사적인 대기록을 동시에 작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스위스-콜롬비아 중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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