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활용 고집은 포르투갈 우승 도전을 망쳤다.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지루한 경기 속 승자는 스페인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미켈 메리노 득점으로 스페인이 이베리아 더비 승자가 됐다. 라이벌 스페인이 환호하는 걸 포르투갈은 지켜봐야 했다고 한다. 호날두는 좌절 속 눈물이 맺혔다. 본인의 진짜 마지막 월드컵이라 더욱 좌절하는 듯 보였다.
스포츠뉴스![[월드컵 POINT] 호날두만 믿고 호날두 활용 전술만 준비…](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08/690065_813600_37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