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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 수가 없다' 롤러코스터 탄 아르헨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 이집트 상대로 'PK실축→0-2→3-2' 대반전 극적 역전승→8강 진출…"우리는 집에 가고 싶지 않다"

'안 울 수가 없다' 롤러코스터 탄 아르헨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 이집트 상대로 'PK실축→0-2→3-2' 대반전 극적 역전승→8강 진출…"우리는 집에 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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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가 흘린 눈물은 감정의 해방이었고, 안도였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가 극적인 승리 이후 눈물을 쏟았다. 그는 8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서 이집트를 상대로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3대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한 후 흘린 눈물에 대해, 자신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나온 "감정의 해방"이었다고 언급했다.

만 39세인 메시는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충격적인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이집트전이 끝난 후, 보기 드물게 감정을 표현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눈물을 흘린 건 감정의 해방이자 안도감의 표현이었다. 0-2로 끌려간 상황은 끔찍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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