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끝에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다빈손 산체스와 쿠초 에르난데스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콜롬비아가 패배했다.
콜롬비아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와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향했고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8강에 진출한 스위스는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콜롬비아는 4-3-3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디아즈, 수아레스, 하메스, 푸에르타, 레르마, 아리아스, 모이카, 루쿠미, 산체스, 무뇨스, 바르가스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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