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자카와 엠볼로가 8일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위스 대표팀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콜롬비아를 누르고 72년 만에 월드컵 8강으로 향한다.
스위스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서 콜롬비아와 90분 동안 0-0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선 4-3으로 콜롬비아를 제압해 8강 티켓을 따냈다.
스위스가 대회 8강에 오른 건 지난 1954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와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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