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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불공정 판정의 피해자…메시 잔류시키기 위한 마케팅적 조작!" '2-0→2-3패' 극대노한 이집트 감독

"이집트는 불공정 판정의 피해자…메시 잔류시키기 위한 마케팅적 조작!" '2-0→2-3패' 극대노한 이집트 감독
"이집트는 불공정 판정의 피해자…메시 잔류시키기 위한 마케팅적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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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메시 잔류시키기 위한 마케팅용 조작!"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이 8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후반 79분까지 2골을 앞서며 선전하다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 후반 38분 메시, 후반 추가시간 2분 엔조 페르난데스에게 13분 만에 3골을 내주며 역전패한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을 향해 격노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16강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일련의 편파 판정으로 인해 패했다는 주장이다.

후반 92분 페르난데스의 역전 결승 헤더골이 터지자 이집트 벤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집트 코칭스태프가 프랑수아 르텍시에 주심에게 격렬히 항의하는 과정에서 사아판 엘사기르 골키퍼 코치가 퇴장당했고, 하산 감독은 주심과의 충돌 직전 코칭스태프의 만류로 간신히 카드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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