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한 통이 만든 초유의 사태도 소용없었다. 벨기에 축구대표팀이 폴라린 발로건(25, AS 모나코)이 퇴장당하고도 징계 유예받은 미국을 무너뜨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벨기에 '푸트발크란트'는 7일(한국시간) "부당한 일은 결국 바로잡히기 마련이다. 미국은 벨기에와 월드컵 16강전에서 발로건을 기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아무런 차이도 만들지 못했다. 발로건은 자기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니콜라스 라스킨은 이를 인정했다"며 라스킨의 인터뷰 내용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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