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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보라고 부르지만" 메시도 울고, 감독도 울었다…아르헨 기적에 라커룸까지 '감격의 눈물'

"나를 울보라고 부르지만" 메시도 울고, 감독도 울었다…아르헨 기적에 라커룸까지 '감격의 눈물'
극적인 승리에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아르헨티나 선수들. /AFPBBNews=뉴스1
극적인 승리에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아르헨티나 선수들. /AFPBBNews=뉴스1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울었고,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도 눈물을 흘렸다. 아르헨티나가 기적 같은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직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이어 월드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J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예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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