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4일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경기에서 미국의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가 한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이쇼스피드는 유튜브 구독자 5700만명, 틱톡 팔로워 5300만명을 보유한 초대형 인플루언서다. 그는 이번 대회 기간 여러 경기를 현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해 왔다. 그의 방송에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바르셀로나와 AC 밀란 등에서 뛰었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출연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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