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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는 부상' 잉글랜드 국대 베테랑 조던 헨더슨 "확실히 기억에 남을 밤이다"…팀 동료 "빠른 회복, 다행이다"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는 부상' 잉글랜드 국대 베테랑 조던 헨더슨 "확실히 기억에 남을 밤이다"…팀 동료 "빠른 회복,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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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확실히 기억에 남을 밤이다."

북중미월드컵 16강전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잡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조던 헨더슨이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당한 황당한 부상에 대해 마침내 팬들에게 입을 열었다.

잉글랜드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멕시코와의 16강전서 극적인 3대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다. 그 경기에서 결장한 헨더슨은 잉글랜드가 승리한 후 축하를 하다가 자신의 잘못으로 다쳤다. 광고판(A보드)을 뛰어넘다 보드에 걸려 어색하게 착지하면서 팔과 손목을 다쳤다.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이자 전 리버풀 주장 헨더슨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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