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으로 누리게 될 효과를 주목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최근 몇 주 동안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강인 가치는 단순히 경기력에만 있지 않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한국에서 지닌 막강한 인기를 잘 알고 있어 그를 적극 활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아시아 시장, 특히 한국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다음 시즌에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을 보게 될 전망이다. 2023-24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 포함 눈부신 커리어를 쌓았지만, 벤치 멤버로 전락한 상황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이적을 꾀했는데 그간 꾸준히 러브콜을 보낸 아틀레티코 구애에 끌려 그곳에 새 둥지를 틀기로 결정했다.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라리가 무대를 충분히 경험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로 간다면 적응 문제도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