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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찬스' 속 나섰음에도 1-4 패배…美 공격수 발로건 "팬들에 사과,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트럼프 찬스' 속 나섰음에도 1-4 패배…美 공격수 발로건 "팬들에 사과,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이 패배에 미안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더 강해질 것을 다짐했다.

미국은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로 무릎을 꿇었다.

'개최국' 미국의 이번 월드컵 흐름은 순조로웠다. D조에 편성된 미국은 파라과이와 1차전 4-1, 호주와 2차전에서 2-0 격파하며 일찌감치 토너먼트행을 확정했다. 튀르키예와 3차전은 2-3 패했지만,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32강전에서 2-0 승리해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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