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웨스트햄 소식을 전하는 영국 'ExWHUEmployee'는 7일(한국시간) "우리는 앞선 업데이트들에서 다른 윙어 타깃 몇 명에 대해 이미 전한 바 있다. 그 명단에 잠재적으로 추가될 수 있는 한 명은 한국의 젊은 선수 김민수다. 그는 지난해 지로나에서 안도라FC로 임대돼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고, 몇몇 구단의 눈길을 끌었다"고 알렸다.
김민수는 2006년생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한 유망주다. 지로나 유스와 B팀을 거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 10월에는 18세의 나이로 라리가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는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8번째 라리가 출전 기록이었다.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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