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가 홍명보 전 감독과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중국 포털 '소후 닷컴'은 7일(한국시간) "한국의 2026 월드컵 참패"라는 제목으로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조명했다.
홍명보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됐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이 급격히 꺾였다. 2차전 멕시코전과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연달아 패했고, 결국 1승 2패에 머물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알렸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