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메리노(가운데) 7일 포르투갈과 16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무적함대' 스페인이 월드컵 새 역사 창조에 도전하고 있다. 96년 월드컵 역사에서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대기록을 정조준한다. '무실점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세운 최고 기록인 '2실점 우승'을 넘어 모든 경기를 클린 시트로 장식하고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페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5경기를 치렀다. 모두 클린 시트를 달성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조별리그 H조에서 카보베르데와 격돌해 0-0으로 비겼다. 월드컵 본선에 처음 나선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카보베르데의 노장 수문장 보지냐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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