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가 우승 후보 프랑스와 8강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모로코의 모하메드 우아비 감독은 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스마엘 사이바리를 제외하면 모두 100% 몸 상태다. 이번 경기는 출전이 어렵다. 다만 대회 전체를 결장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사이바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모로코 공격을 이끌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렸고, 네덜란드와 32강에서는 승부차기를 성공했다. 특히 32강 종료 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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