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축구는 발전없고 나태하다."
콜롬비아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향했고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
콜롬비아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서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1분 구스타보 푸에르타의 감아차기 슈팅이 그레고리 코벨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슈팅이 크게 빗나가는 등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후안 페르난도 퀸테로, 하민톤 캄파스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끝내 스위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