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가 장기간 A대표팀을 이끈 ‘수장’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이례적으로 내년 2월까지 단기계약을 체결, 이별의 길을 걷는다.
9일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일본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이후 모리야스 감독과 (연장) 계약을 두고 논의했으며 6개월 단기로 예상된다. 협회 기술위원회 및 이사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6개월 단기 계약의 의미는 모리야스 감독이 내년 1월7일부터 2월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예정된 2027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까지만 대표팀을 이끈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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