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주니치는 9일 브라질 매체 UOL의 보도를 인용해 '네이마르와 가까운 관계자들은 그가 은퇴를 결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축구계에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탈락 이후 미국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며칠간 휴식을 취한 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예정이지만, 아직 산투스 복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그의 소속팀 산투스 FC와의 계약은 올해 12월까지 남아 있는 상태지만 산투스가 현재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네이마르가 떠난다고 하면 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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