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주니어스)는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와 인터뷰에서 "우린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의 마지막 경기가 절대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뛴다"라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의 목표는 메시의 월드컵 커리어 연장에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메시의 호위무사로 알려진 미드필더 호드리고 데 파울(인터마이애미)은 지난 7일 이집트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우리는 또 한 번 메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북받친 목소리로 언급했다. 이날 0-2로 끌려가던 아르헨티나는 경기 막판 14분 동안 내리 3골을 퍼부으며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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