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양민혁(왼쪽)이 2025년 8월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박승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양민혁이 토트넘에서 사용하던 등번호를 새롭게 팀에 합류한 페르난데스가 가져갔다.
토트넘은 지난 2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발표했다. 21살의 신예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4-25시즌 사우스햄튼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러 데뷔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 출전해 소속팀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뛰었다. 이후 사우스햄튼이 강등되자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려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웨스트햄도 지난 시즌 강등된 가운데 페르난데스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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