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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멈췄지만 '월클' 부누 빛났다···음바페 PK 막는 등 놀라운 선방쇼 '2대회 연속 최강 GK' 입증

모로코 멈췄지만 '월클' 부누 빛났다···음바페 PK 막는 등 놀라운 선방쇼 '2대회 연속 최강 GK' 입증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프랑스전에서 전반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프랑스전에서 전반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모로코는 멈췄지만 야신 부누(35·알힐랄)는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부누는 이번 대회 경이로운 선방 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

모로코는 1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2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패배 속에서도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골키퍼 부누였다.

디 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SNS를 통해 부누의 선방 장면을 소개하며 “부누가 월드컵 역사상 그 어떤 골키퍼보다 많은 통산 페널티킥 선방(본 경기 및 승부차기 합산 총 4회)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반열에 올랐다”고 집중 조명했다. 부누는 월드컵 무대에서 페널티킥 4회 선방으로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등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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