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통산 20호 골을 터뜨리고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건재를 알렸다.
음바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끝낸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발목에 약간의 부상이 있지만, 괜찮다"고 알렸다.
모로코와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음바페. UPI=연합뉴스
이날 음바페는 0-0이던 후반 15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려 프랑스의 2-0 완승에 앞장섰다. 이날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32분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뒤 장필리프 마테타로 교체됐다. 벤치로 돌어간 음바페는 오른쪽 발목에 찜질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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