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페널티킥(PK)에서 실축을 범하자, 현대 축구에서 유행하는 '멈칫거리는(stuttering)' 도움닫기 방식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치 BBC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모로코전에서 나온 음바페의 페널티킥 실축은 도움닫기 시 멈칫거리는 동작을 중단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알렸다. 이날 프랑스는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해 4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수훈선수는 단연 음바페였다. 그는 후반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대회 통산 득점을 20골로 늘렸다. 이 부문 1위(21골)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는 단 1골 차다.
[2026 북중미] 음바페도 울린 '멈칫' PK…성공률 57% 부작용에 무용론 제기
10일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북중미 월드컵 8강전. 프랑스 음바페(아래)의 킥이 모로코 골키퍼 부누에게 막히고 있다. SNS
스포츠뉴스![[2026 북중미] 음바페도 울린](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10/isp20260710000061.1080x.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