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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PK 지연'에 홀란 깜짝 발언…"PK 차려고 5분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 공격수 입장 변호

음바페의 'PK 지연'에 홀란 깜짝 발언…"PK 차려고 5분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 공격수 입장 변호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도중 발생한 ‘페널티킥(PK) 판정 지연 사태’를 두고, 노르웨이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남긴 뼈 있는 한마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0일 “노르웨이의 스타 홀란이 프랑스와 모로코의 월드컵 8강전 전반전에 나온 비디오 판독(VAR) 상황에 대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건은 전반 25분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모로코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낸 직후 발생했다. 주심은 곧바로 온필드 리뷰 신호를 보낸 뒤 모니터 앞으로 향했으나, 판정은 쉽게 내려지지 않았다. 3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경기가 중단되자, 킥을 준비하던 음바페를 비롯한 선수들의 긴장감과 피로도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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