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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잘했는데 팀이 못했니까 아시아 워스트 일레븐"…日 매체, 군계일학 활약 펼친 이강인 억지 비판

"이강인, 잘했는데 팀이 못했니까 아시아 워스트 일레븐"…日 매체, 군계일학 활약 펼친 이강인 억지 비판
"이강인, 잘했는데 팀이 못했니까 아시아 워스트 일레븐"…日 매체, 군계일학 활약 펼친 이강인 억지 비판

이강인이 아시아 워스트 일레븐에 오른 이유를 찾기 어렵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10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시아 선수들로 구성한 '워스트11'을 발표했다. 포지션별로 선수를 선정한 가운데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많은 5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지만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렀고, 3위 팀 간 성적에서도 밀리며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승규, 설영우, 이재성, 손흥민과 함께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김승규는 2차전 멕시코전 실수를 범했고 설영우, 이재성도 뚜렷한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으며 손흥민도 주장으로서, 에이스로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이강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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