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스코틀랜드 대표팀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다.
영국의 BBC는 9일(한국시각)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스코틀랜드 감독직 수락에 열려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코틀랜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며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과거 8번이나 월드컵으로 향할 정도로 강호였으나, 번번이 조별리그 탈락에 그쳤던 스코틀랜드로서는 48개국 체제로 처음 마주하는 월드컵에서 본선 진출을 넘어 토너먼트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