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이어오고 있는 JTBC가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 하이라이트 영상 제목에 '식민지 더비'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역사적 비극을 무례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JTBC는 10일(한국시간) 펼쳐진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 경기 종료 직후 공식 뉴스 유튜브 채널에 하이라이트 영상을 업로드했다. 문제는 해당 영상의 제목이었다. JTBC는 ''식민지 더비' 또 음마페에 무너진 모로코...2022 카라트 리벤지 실패'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썸네일 역시 '또 음바페에 무너진 모로코, '식민지 더비' 복수 실패'라는 자막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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