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메이스 그린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다.
스페인 'AS'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출신 그린우드가 아틀레티코 영입 대상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 스쿼드 강화를 위한 구단의 목표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마르세유를 떠날 예정이며, 아틀레티코가 그의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린우드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스트라이커다. 1군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양발을 활용한 강력한 슈팅으로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는데, 2021-22시즌 도중 강간 미수,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되면서 커리어가 잠시멈췄다.이후 영국 검찰청이 기소를 중단해 복귀에 성공했다. 헤타페 임대를 거쳐 2024-25시즌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했고, 두 시즌 동안 81경기에 출전해 48골 1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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