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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형 어떻게 하나'…손흥민이 아낀 토트넘 막내, 프로 데뷔 후 가장 치열한 포지션 경쟁

'쏘니 형 어떻게 하나'…손흥민이 아낀 토트넘 막내, 프로 데뷔 후 가장 치열한 포지션 경쟁
손흥민이 2025년 12월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을 방문해 그레이와 만났다./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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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그레이(왼쪽)와 드라구신이 2026년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팀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이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간 가운데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10일 토트넘의 포지션 경쟁을 언급하면서 '그레이는 토날리,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토날리와 마테우스의 합류로 토트넘 미드필더진의 수준이 높아졌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며 '토트넘의 베리발은 출전 기회 부족을 이유로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이미 알렸다. 그레이는 여전히 토트넘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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