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가 10일 프랑스에 0-2로 진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프리카 팀들도 전멸했다. 아프리카 마지막 희망이었던 모로코도 침몰했다.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중미에 이어 아프리카도 모든 나라들이 탈락이 확정됐다. 이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럽과 남미 팀들만 살아남았다.
10일(이하 한국 시각) 8강전 첫 경기가 열렸다. 모로코와 프랑스가 격돌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만났던 두 팀이 다시 격돌했다. 결과는 같았다. 프랑스가 지난 대회처럼 2-0 승리를 올렸다. 프랑스는 가장 먼저 4강 고지를 밟았고, 모로코는 두 대회 연속 프랑스 벽에 막혀 탈락 고배를 들었다.
스포츠뉴스![아프리카도 전멸! 결국 유럽과 남미만 남았다→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살아남을까[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7/11/2026071021440217134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