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여름 핵심 영입으로 평가받던 에데르송의 이적이 막판 반전을 맞았다. 이적 확정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나왔던 거래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가 아탈란타에 에데르송 영입 철회 의사를 전달했다”며 “에데르송은 맨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에데르송은 올여름 맨유의 최우선 미드필더 보강 대상으로 꼽혔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 데 이어 마누엘 우가르테까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중원 보강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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