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이 이번 월드컵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 8강은 이제 탈락하더라도 완전한 실패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단계다. 물론 강력한 우승 후보들에게는 지금 대회를 떠나는 것이 고통스럽겠지만, 더 이상 스스로를 실패작이라고 여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준결승에서 1-7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말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우리는 '기대와 현실'이라는 기준에 따라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크게 실패한 10개 팀을 선정했다"며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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