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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모든 걸 망쳤다…황금세대의 종말" 처참한 결말, 다시 못 올 '역대급 스쿼드' 트로피 0개 엔딩

"골키퍼가 모든 걸 망쳤다…황금세대의 종말" 처참한 결말, 다시 못 올 '역대급 스쿼드' 트로피 0개 엔딩

미켈 메리노(오른쪽)가 센느 라멘스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밀어넣고 있다. /AFPBBNews=뉴스1
미켈 메리노(오른쪽)가 센느 라멘스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밀어넣고 있다. /AFPBBNews=뉴스1
찬란했던 황금세대의 끝은 후계자 골키퍼의 허망한 치명적 실책이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 최고의 시기는 끝내 무관으로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벨기에는 11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8강에서 스페인에 1-2로 석패하며 탈락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3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번 대권 도전에 나섰던 벨기에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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