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한 보지냐(40) 골키퍼가 새로운 바다 달팽이 이름이 됐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생물학자이자 축구 팬인 헤수스 오르테아 교수가 새롭게 발견한 작고 붉은색 바다 달팽이 신종에 '알디사 보지냐'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오르테아 교수는 논문에서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스페인의 모든 슈팅을 막아낸 보지냐의 활약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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