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가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성적에 혹평을 내렸다.
미국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간 결산을 통해 이미 탈락한 팀들의 대회 성과를 분석했다. 매체는 대회 전 기대치와 본선 경기력, 탈락 과정 등을 종합해 각 대표팀에 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겼다. 한국이 받은 평가는 'D-'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좋았다. 한국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이어 0-1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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