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신’ 티보 쿠르투아의 눈물, ‘맨유맨’ 센느 라먼스의 실책은 벨기에의 ‘황금세대’가 끝났음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벨기에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8강 토너먼트 맞대결에서 접전 끝 1-2 패배했다.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벨기에의 ‘황금세대’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불꽃을 기대했던 그들이지만 과거의 지배력은 볼 수 없었고 그렇게 ‘무적함대’의 진격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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