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인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벨기에의 월드컵 8강 축구 경기에서 스페인의 미켈 메리노가 벨기에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벨기에 골키퍼 센네 람멘스가 반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벨기에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 있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스페인을 만나 1-2로 패배했다. 스페인은 4강에 진출해 킬리안 음바페가 있는 프랑스를 만난다. 벨기에의 북중미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 됐다.
스페인이 높은 점유율로 공격을 전개하고 벨기에는 수비에 집중 후 역습으로 한 방을 노리는 그림이 경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그려졌다. 전반전을 1-1로 마치고 후반전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벨기에 측에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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