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테 아마리야 파라과이 상원의원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에게 인종차별 발언 논란을 해명했지만, 사과할 뜻은 없다고 알렸다.
파라과이 진보급진당 소속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을 대리하는 기예르모 두아르테 카카벨로스 변호사는 9일,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그는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며 사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변호사는 아마리야 의원의 발언은 “표현의 자유”라며 다만 “정치인이 아니라 한 명의 시민이자 축구 팬으로서 발언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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