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축구선수연맹(SAFPU)은 11일(한국시각)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바파나 바파나(남아공 대표팀 애칭)의 미드필더 애덤스가 갑작스럽게 숨졌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애덤스는 케이프타운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나,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애덤스는 이번 북중미월드컵 멕시코, 체코전에 각각 선발 출전했다. 한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는 남아공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캐나다와의 32강전에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