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여기까지 온 선수단이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벨기에는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에 1-2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반전부터 주도권은 스페인에 있었다. 스페인은 높은 점유율을 확보함과 동시에 맹렬한 공격도 가세하며 벨기에를 압박했다. 벨기에는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 선방 속 방어했지만, 결국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에 선제 실점하며 일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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