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남아공 대표팀 제이든 애덤스. /로이터=뉴스1 |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 출전했던 제이든 애덤스. /AFPBBNews=뉴스1 |
로이터 통신은 1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공의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애덤스가 사망했다고 남아공 체육부가 발표했다"며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을 이뤄냈다. 그 과정에서 애덤스도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는 멕시코전과 체코전에 선발 출전한 주전 미드필더였고,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던 한국 대표팀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다. 당시 남아공은 한국을 1-0으로 꺾고 1승1무1패, 승점 4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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