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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아르헨티나·FIFA 역대급 비리 터지나…"4510억 규모 자금세탁, 횡령 사건에도 FIFA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보호"

'대충격' 아르헨티나·FIFA 역대급 비리 터지나…"4510억 규모 자금세탁, 횡령 사건에도 FIFA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보호"
로맹 몰리나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의 자금세탁 의혹에도 그들을 보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 /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의 스캔들이 터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새롭게 공개된 충격적인 보도에서 AFA를 둘러싼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수사가 어느 정도 규모였는지가 드러났다"라며 "자금세탁 의혹은 'FIFA가 은폐한 가장 큰 스캔들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사건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대회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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