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과하고 싶다" 월드컵에서 캡틴 제외 '깜짝 결정', 결국 고개 숙인 감독, 모리야스 "아직 연락 못해…일본 위한 결정이라 말하고 싶어" 스포츠뉴스 12:00 조회 142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월드컵 직전 엔도 와타루를 제외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알렸다. 일본의 Qoly는 11일 '모리야스 감독이 월드컵 직전 이탈한 엔도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일본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월드컵 우승까지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결과는 다시 한번 32강 탈락이었다. 브라질을 마주하며 탈락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