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동료들을 감쌌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경기력 비판에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힌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 2-1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셸데루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해결사는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두 골을 몰아치며 잉글랜드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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