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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포르투, 오현규는 헐시티…참담한 북중미 아쉬움 달래준 영웅들, 올 여름 유니폼 바꿔 입을 수 있나?

황인범은 포르투, 오현규는 헐시티…참담한 북중미 아쉬움 달래준 영웅들, 올 여름 유니폼 바꿔 입을 수 있나?
[6면][축구] 황인범 포르투, 오현규 헐시티


[6면][축구] 황인범 포르투, 오현규 헐시티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한국축구는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몇몇 선수들은 이적 가능성이 불거졌다. 공격 포인트를 올린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과 스트라이커 오현규(25·베식타스)가 행선지를 옮길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등장했다.

황인범과 오현규는 지난달 체코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서 각각 1골·1도움, 1골을 뽑아 축구국가대표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내리 0-1로 패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지만 둘의 플레이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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