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골 메시·6골 케인 '베테랑 맞대결'
앞선 15일엔 프랑스-스페인 자존심 대결
음바페·야말은 '미니 엘 클라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한쪽에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의 '형님 대결'이, 다른 쪽에선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와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의 '미니 엘클라시코'가 펼쳐진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각각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3-1)와 노르웨이(2-1)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4강 한 축에서 메시와 케인의 진검 승부가 성사됐다. 둘이 월드컵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노련함으로 무장한 두 베테랑은 전성기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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