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 야구중계 MLB EPL 고화질 무료중계사이트

월드컵 역사상 가장 황당한 '시뮬레이션 퇴장' 나왔다…스위스 브렐 엠볼로, 오인 퇴장→눈물 펑펑 흘리며 OUT

월드컵 역사상 가장 황당한 '시뮬레이션 퇴장' 나왔다…스위스 브렐 엠볼로, 오인 퇴장→눈물 펑펑 흘리며 OUT
월드컵 역사상 가장 황당한
2026071201000773500048732.jpg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월드컵 역사상 가장 황당한 시뮬레이션 퇴장이 나왔다. 브렐 엠볼로(스위스)가 결국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무라트 야킨 스위스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는 1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대3으로 패했다. 스위스는 지난 60년 동안 아르헨티나를 만나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하는 아픔을 경험했다. 스위스는 8경기에서 2무6패를 떠안았다.

스위스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아르헨티나의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스위스는 두드리고 또 두드렸다. 후반 22분 단 은도이의 득점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쁨은 잠시였다. 스위스는 불과 5분 뒤 엠볼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엠볼로는 시뮬레이션 반칙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누적 경고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는 눈물을 펑펑 흘리며 경기를 마쳤다. 스위스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잘 버텼지만, 연장 후반을 버티지 못했다. 훌리안 알바레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월드컵을 마감했다.

스포츠뉴스

17,384건 · 현재 1페이지